[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 없는 참 진리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활동으로 유명하지만 성경대로 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십자가 숭배가 과연 성경의 가르침인지 성경 몇구절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대부분의 교회가 교회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세우고 있으며 구원의 대상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세우라고 하셨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어떠한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유래는 성경이 아닌 고대 바벨론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고대부터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로마시대에는 사형도구로 십자가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사형도구인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 고통을 안겨준 십자가를 오늘날 대다수 교회가 구원의 대상물로 섬기는 것은 마치 자신의 아버지가 총에 사형당해서 총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초대교회때부터 십자가를 사용해왔던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에 세웠다거나 장식물로 삼았던 기록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오히려 십자가를 구원의 대상물이 아닌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엠마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지 않았고 오히려 사형틀이며 ‘부끄러움’(히12:2)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그들은 오래된 거칠은 십자가를 신뢰치 않았다.” (로마카톨릭주의의 정체, 랄프 우드로우, 노아와방주)

역사의 기록을 보면 교회에 처음 십자가를 사용하던 때는 예수님 운명하고 사도들도 다 죽고 한참 뒤인 AD431년이니 십자가 숭배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어떤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십자가는 사람이 만든 수공물로 생명력이 없어 우리를 구원해줄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화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이렇게 성경에서는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고 섬기게 되면 저주 받을 것이라는 엄중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십자가 숭배는 하나님께서 엄중히 금하신 우상숭배 행위로 결단코 섬겨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로 결단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십자가가 없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가 없어서 참 진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