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소리

[하나님의교회] 과학적인 증거로 알 수 있는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존재

고녀 2022. 1. 27. 11:18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단지 이스라엘 역사서나 신화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허구의 책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의 존재도 부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는 책으로써 성경 말씀은 사실이며 하나님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여러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 인간의 과학보다 앞선 성경의 기록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지구)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를 허공에 떠 있게 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욥기가 기록되던 그 당시 사람들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을까요? 욥기가 살았던 약 3.500년 전의 고대인들은 지구가 거북이 등 위에 있다던지 평평한 땅 위에 천체가 모빌처럼 달려있는 모습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은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으로써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 과학보다 3000년 이상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인간의 과학보다 앞선 성경의 기록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물의 순환은 증발, 응결, 강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전에 기록된 욥기서에서는 물의 순환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 -> 증발
올라간 물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 -> 응결
물이 공중에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진다 -> 강수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 물의 순환을 증명했을까요?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으로 증명하였습니다. 물의 순환 역시 욥기가 살았던 약 3.500년 전의 고대인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욥기서에는 물의 순환 과정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면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하시고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신 천국도 반드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