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소리

[하나님의교회]사도시대의 저명한 유대인 랍비 가말리엘

고녀 2022. 4. 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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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말리엘 - WATV 말씀과 진리

사도시대의 저명한 유대인 랍비.사도 바울도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을 배웠다(행 22:1∼3).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이 잡혀 위기에 처했을 때에 교법사 가말리엘이 말하기를 " … 이 사람들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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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몇천년 동안 유대인들이 지키던 옛 언약을 폐지하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짐승의 피를 흘려 지켜내려오던 절기가 아닌 안식일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방법으로 유월절에는 떡과 포도주로 부활절에는 축사하신 떡으로 지키는 방법으로 새 언약의 절기를 세우셨습니다.
유대교가 깊게 뿌리박힌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 종교에 불과하였고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절기를 지키기에 이단으로 간주하여 많은 핍박을 하였습니다.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한 사도 바울 및 베드로, 요한 등 사도들은 전도다니는 곳곳에서 박해와 핍박을 당하기도 하고 갖은 형벌과 옥에 갖히는 일도 많았습니다.
새 언약 진리를 전하는 사도들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협박과 박해를 받던 어느날 저명한 교법사 유대인 랍비 가말리엘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5장 38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그리스도를 만나기전 사도 바울도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을 배웠을 만큼 랍비 가말이엘은 사도시대 아주 저명한 교법사였습니다.
어느날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이 잡혀 위기에 처했을 때에 교법사 가말리엘은 "...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게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될까 하노라" 하며 사도들이 채찍질만 당하고 놓임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하고 다녔던 것은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이였습니다.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은 하나님께로서 난 사상과 소행이기에 잠시 사라지긴 하였지만 회복되어 무너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지켜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상이 온전히 담긴 새 언약을 지킴으로 확실한 구원이 약속된 진리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