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소리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보는 안상홍님 등장시기

고녀 2022. 9. 1. 21:16

 

●무화과나무의 상징과 예수님의 예언

무화과나무는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사건과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에 대한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예언하셨는데요. 
예수님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멸망했던 이스라엘의 건국과 예수님 재림 시기를 알려주고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기록돼 있습니다.

한 사람이 무화과나무를 심고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고 그 사람은 과원지기에게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했습니다. 

과원지기는 주인에게 자신이 거름을 주고 돌볼 테니 나무를 그대로 두었다가 내년에도 열매가 열리지 않으면 그때 찍어버리라고 고했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3년 동안 열매를 구한 사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승천 이후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했지만 유대인들은 여전히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이스라엘은 기원후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이스라엘을 독립

마태복음에는 재림에 대해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답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겨울이 되면 잎이 지고 가지가 말라 죽은 것처럼 보였던 나무가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듯이 무화과나무도 잎이 지고 가지가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가 표상하는 이스라엘도 그와 같은 역사를 겪였습니다.

70년에 멸망했던 이스라엘은 약 1900년이 지난 1948년에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을 하였습니다. 패망한 민족이 약 1900년 만에 나라를 건국한 일은 인류 역사랑 없는 유례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이라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 것은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리는 성경 예언 성취인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파하며 구원받을 성도들을 모읍니다. 

이 예언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따라 30세가 되던 1948년에 침례를 받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라졌던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이 땅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https://churchofgod.wiki/%EB%AC%B4%ED%99%94%EA%B3%BC%EB%82%98%EB%AC%B4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 잎과 열매 무화과나무(fig tree)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3-5m 정도 자라며, 잎은 넓은 손바닥 모양이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열매 같은 꽃턱이 돋아나고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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