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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죄사함을 주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복된소리 2021. 5. 25. 23:15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며 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행복하게만 살 수 없는 삶입니다. 행복할 때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성경은 영혼 문제를 통해서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흙(육체)생기(영혼)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게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육체는 흙으로 지음받았기에 죽어서 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로 지음받았기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혼의 상태로 존재해 있었던 천사들이였음을 뜻합니다.

    잠언8:22~26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솔로몬)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하나님께서 땅(지구)을 창조하기 전 솔로몬은 이미 존재하였는데 지구가 생기기전 솔로몬은 어디에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존재하였던 솔로몬은 흙인 육체를 입기전 상태이므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영혼, 즉 천사의 모습입니다.
    욥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욥기 38:1~2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하나님께서 땅(지구)을 창조하기 전 욥 또한 이미 존재하였는데 지구가 생기기전 욥은 어디에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존재하였던 욥도 흙인 육체를 입기전 상태이므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영혼, 즉 천사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이땅에 오기전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었음을 솔로몬과 욥의 경우를 통해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날마다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한 하늘나라에 있었던 우리들이 왜 이땅에 내려와 괴로움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존재들이 되었을까요?



     
    '인자'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잃어버린바된 사람들은 누구이며 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마태복음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부른다'는 말은 '찾는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두 말씀을 종합해보면 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에 잃어버린바 된 죄인들 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존재해 있었지만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내려와 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가 하늘나라에서 지은 범죄의 경중은 어느정도일까요? 성경은 우리 인류의 죄의 삯(값)이 '사망'(롬6/23) 이라고 알려줍니다. 우리는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을 정도로 하늘나라에서 크나큰 죄를 짓고 쫓겨내려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의 형벌로 사형 선고를 받았기에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려 하늘나라에서 이땅에 오셨다고 하셨으니 우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살리셔서 본향인 천국으로 인도하실까요?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26: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유월절의 포도주로써 약속하시며 그 속에 죄사함의 축복을 담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세워주신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이 유월절이 사단 마귀에 의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즉, 우리가 죄사함을 얻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막혔다는 의미입니다. 죄사함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재림하여 주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잊혀졌던 유월절을 우리에게 다시금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사함을 줄 수 있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사25/6~9) 따라서 고녀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시대 구원자를 안상홍님을 믿고 전세계에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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