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 이름은 안상홍님
    복된소리 2021. 7. 5. 11:58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고 이룰 가 있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이룰 때가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업 역시 기한, 즉 시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기한뿐만 아니라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가 믿음생활 하는 목적은 영혼이 구원받는데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6천년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나요?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성부, 성자, 성령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이름은 시대마다 다르게 주셨습니다. 먼저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였습니다. 이 시대에 여호와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요? 결단코 구원 받을수 없었습니다.
    왜나하면 이 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였을까요?

    사도행전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성자시대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이는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인데 그 이유는 범사에 기한이 있듯이 구원자의 이름에도 시간의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 받을 수 없고 반대로 성부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될 수 있을까요? 새 이름이라고 하였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배드로전서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계시록 2장의 돌은 실제 돌이 아니고 돌로 표상된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였습니까?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은 있는지조자 모릅니다. 


    다음으로 각 시대마다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시편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의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성부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겠습니까? '여호와'입니다. 왜냐하면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부시대 살았던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홍해바다를 건널 수 있었고 다윗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골리앗을 무너뜨릴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요?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은 이때까지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까?
    예수입니다.시대가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성자시대인 지금은 구원자인 나의(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만일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고집한다면 그 기도가 응답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살았던 사도 바울, 베드로, 초대교회 성도들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전도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성령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새 이름인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본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예수님 새 이름을 알아야하고 그 새 이름이 왜 안상홍님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 Magazine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