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소리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이 알려주신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

고녀 2021. 12. 28. 15:58


교회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복음'을 전한다고 표현합니다. 한자어로 '복음'은 '복 복, 소리 음'으로써 복된 소식을 뜻합니다. 신약성경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을 의미합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성도라면 천국 복음에 대해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고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새 언약'입니다. 그리고 새 언약의 복음의 핵심 진리는 유월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의 복음의 핵심이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입니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 바울이 열심히 전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 시대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복음의 진리 교회입니다.


아직 새 언약 복음 '유월절'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고녀마당의 글 중 '구약의 유월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신약의 유월절을 지키다'를 살펴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나님의 교회] 구약의 유월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신약의 유월절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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