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큰맘 먹고 엘지꺼 USB사서 제가 좋아하는 새노래 경음악 잔뜩 담아 차에 꽂아 잘 들었는데 추가로 더 담으려 USB를 빼고 다시 꽂으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칩에 기스가 나서  한달만에 고장나서 못쓰게 되버렸어요..ㅠㅠ

똑같은 실수 생길까봐 이번엔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몇일 알아보고 드뎌 고른건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가격은 3만 5천원대

박스 개봉한 모습~

핑크색으로 주문했는데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있어 고급스러워 보이고 동그란 외관이 깜찍해용~ㅎㅎ
사이즈는 손바닥보다 조금 작구요~

블루투스 한번만 연결해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스피커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연결되서 편해요~

몇일 써보니 고음은 살짝 퍼지는 감이 있고 중저음이 보다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구 조금 묵직한 음질을 내는 아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