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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화산동 소풍김밥먹고나서 2018. 10. 8. 23:05오후에 밖에서 볼일 보다가 출출해서 근처 분식집에서 간단하게 저녁끼니를 해결했어요~
분식집 이름은 소풍김밥.
분식의 기본인 라면과 김밥을 주문~
면이 꼬들 꼬들~
전 이런 꼬들 꼬들한 라면이 넘~ 좋아용~ㅎㅎ
소풍김밥~
갠적으로 오이보단 시금치 들어간걸 더 좋아하는데 여긴 시금치가 들어가서 좋았으나 햄과 맛살이 넘 얇은게 아쉽네용~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누구나 상상하는 딱 기본을 갖춘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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