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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알아보는 초대교회 진리와 불법
    복된소리 2021. 12. 14. 18:21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전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를 그대로 전하고 지키는 교회는 어느 곳일까요? 그 답을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찾아봅시다.




    주인좋은 씨를 뿌렸는데 후에 원수가라지를 덧 뿌렸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하고 번식력이 강한 잡초입니다. 그래서 가라지를 뽑지 않고 곡식과 함께 자라게 놔둔다면 그 밭은 가라지밭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농부인 주인은 가라지를 추수 때에 모아 불사른다 하였습니다. 이 비유의 뜻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7장 36~42절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예수님)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주인->예수님, 좋은 씨->진리, 원수->마귀,
    가라지->불법, 밭->세상, 추수 때->세상 끝


    주인이 가라지를 추수 때에 모아 불사른다 것을 여기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 하였습니다.
    가라지의 알곡의 비유는 마귀가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훼방하기 위해 불법을 세상에 뿌릴 것을 알려주고 있는 예언입니다.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가라지가 아니기에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단호히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불법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가리키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리지 비유와 같이 오늘날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수없이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죽은 후 부터 불법의 진리가 나타나 오늘날에는 세상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잘 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으 터(진리) 위에 믿음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지킨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가라지가 뿌려지지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는 안식일, 유월절,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불법은 태양신의 숭배일인 일요일,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맥추절, 추수감사절 등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계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비유 속의 알곡이요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입니다. 작고 약해 보여도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가라지가 아닙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천국 곳간에 들어가는 알곡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교회에 지키는 초대교회 진리를 함께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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