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녀 마당 고녀 마당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장차 있을 일들은 정확하게 묘사한 예언서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확실한 예언으로써 이 예언을 주의하라고 하였습니다. 경홀히 여기지 말고 알기를 힘쓰라는 뜻이 되겠는데요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을 알아야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역사에 동참하여 구원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은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져왔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태어나기 전 성경에는 이미 그의 이름과 그가 할일들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예언 그대로 열국을 정복하고 예루살렘 성읍을 건축하고 이스라엘을 해방시켰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도 그러합니다. 처녀의 몸에서 잉태할것,..

많은 기독교인들은 계명 지키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열심히 계명 지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히브리서 11:7~28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