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놀라운 성장비결은 어머니하나님

전세계적으로 기독교가 날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와 반대로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로 기적적인 성장을 이루는 교회가 있는데요~ 그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인 선교를 이룰수 있게 된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영의 어머니' 곧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오래도록 믿어왔던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라고 단수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복수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원전 히브리어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단수 명사인 '엘' '엘로아흐'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으로 이와 같은 표현이 구약성경에 2500회 이상이나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주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창세기 1장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함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 왔습니다.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끼?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합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 성령가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9절~10절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보여주겠다 한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였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 곧 하늘 예루살렘은 하늘어머니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듯 신약성경에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성도들에게 하늘 어머니께서 본과 교훈을 따라 섬김과 배려에 힘쓴 결과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성곡적인 선교가 이루어졌으며 많은 해외식구들이 어머니의사랑에 감동하고 하늘어머니의 성지 한국 방문에 줄을 잇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교회가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으나 이러한 계명은 초대교회가 이교도들에 의해 변질되지 시작한 시점에 들어온 것으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은 안식일(토요일), 유월절 진리등이 있습니다.

전세계가 영적가뭄에 시달릴때 단비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세계 각국에 전해지니 많은 식구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나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