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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복된소리 2022. 3. 2. 11:02
4일 동안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아이의 행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함을 많이 드렸던 것 같아요.
아이의 감기가 다 나아 오랜만에 나서는 나들이에 신나하는 모습, 찾아간 중화 반점 맛집에서 떠들지 않고 잘 앉아서 짜장면을 아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고
다이소 들어가기전 자동차 장난감 하나만 고르겠다는 약속을 잘 지켜 보채지 않고 갖고 싶은 장난감 하나만 골라 엄마를 잘 따라준 것에 감사했고
삼일예배가 있었던 어제 저녁, 집에서 온라인 예배 보는데 소파에 엄마와 함께 나란히 앉아 두 손 모으고 눈 감고 기도하고 같이 예배 보는 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
어린이집 새학기가 시작된 오늘, 4일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보내고 즐겁게 어린이집 가는 아이를 보며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의 행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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