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교회]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Ⅱ
    복된소리 2018. 1. 5. 23:15

    저번시간에 시대마다 각기 다른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시간에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될 수 있을까요? 새 이름이라고 하였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니고 돌로 표상된 예수님(베드로전서 2:4)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였습니까?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 밖에는 모른다고 한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새이름은 유월절 진리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안상홍'님입니다.

     

     

    그러므로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있습니다.

    다음으로, 각 시대마다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먼저 성부시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시편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의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성부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부시대 살았던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홍해바다를 건널 수 있었고 다윗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하여 골리앗을 무너뜨릴수 있었습니다. 시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요?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은 이때까지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었으므로 이제는 기도도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그 기도에 응답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살았던 사도 바울, 베드로, 초대교회 성도들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전도부흥의 역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인 새 이름인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본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새 이름을 알아야하고 그 새 이름이 왜 안상홍님인지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Magazine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