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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바사키 치킨~(후라이드, 간장 치킨)먹고나서 2018. 7. 6. 23:24고녀는 어렸을적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할머니와 정이 많이 들어 종종 할머니 집에 놀러가곤 해요~ㅎㅎ
할머니가 치킨을 좋아하셔서 배달북에서 고른 데바사키에서 후라이드.간장 반반(17,000원)을 주문했어요~
오~ 여긴 샐러드와 새우칩도 주네요~ 서비스가 아주 만족~!!ㅎㅎ
서비스에 즐거운 마음으로 치킨을 먹는데.. 둘 다 좀 싱거웠어요..
소금과 양념소스에 푹푹 찍어 먹었답니당~'먹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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