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교회] 육신적인 면이 아닌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안상홍님.
    복된소리 2020. 9. 7. 22:57

     

    지난번 그리스도의 생활과 환경을 통해서는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없다는 사실을 2천년 초림 예수님의 경우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이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셨을까요?


    누가복음 11:37~38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시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2천년전 유대인들에게 식사 전에 손을 씻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관습때문에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는 것은 굉장히 불결한 일로 여겼습니다. 육체의 정결을 중시하던 그들의 관습에 비추어 봤을때 어찌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면 누구보다 정결해야 할 터인데 손도 씻지 않고 식사하실까 하는 생각에 결국 예수님을 구원자로 올바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예수님 주변에는 세리(당시 로마를 위해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거둔 관리)나 죄인처럼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자들이 많아서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라면 어떻게 세리나 죄인들과 어울릴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로운 말씀이나 성경을 이루시는 행적들을 듣고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1:18~19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아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누가복음 15:1~2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을 더 크게 생각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이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어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는 성경의 예언대로 넘어지고 부러지고 잡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의 생활이나 환경 등 육신적인 면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입니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만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진리의 성령님(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면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다른복음이 아닌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진리를 알려주실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 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내것(진리)을 너희에게 알리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핵심되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 영생, 천국갈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진리가 AD325년 니케야 종교회의로 말미암아 폐지가 된 이후 이 세상에서는 유월절 진리를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되찾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도 회복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의 생활과 환경 등 육신적인 면으로 인하여 믿지 못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행적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Magazine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