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일욜에 데이트하고 저녁 먹으러 전주 서신동 5.5 닭갈비로 갔어요~ 여기로 간 이유는 뼈있는 국내산 생 닭갈비를 사용하기 때문이거든요~ 보통맛, 매운맛 있는데 우리는 보통맛으로~ 닭갈비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미역국~ 기본찬들~ 닭갈비 2인분~ 엄청 많은 양배추 위에 닭갈비가 올려있는데 갈비가 6개에용~(인당 3개씩인 듯) 보통맛은 전혀 맵지가 않아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날은 상추에 싸먹으니 넘~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