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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여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복된소리 2020. 8. 3. 22:45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이 담겨 있는데 그러한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을 믿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며 믿는 자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되어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이사야 29:11~12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겐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어서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사도시대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에게 성경은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성경이 완전히 봉해져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크게 울었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은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요한계시록 5:5 
    장로중에 하나가 내개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
    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는데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요한계시록 22:2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을 의미하지만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은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새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되어 다시 개봉하실 분이시므로 재림 예수님을 가르킵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감추어진 비밀중 대표적인 비밀 유월절 진리를 개봉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 진리가 사도시대 이후 사라졌으나 안상홍님께서 되찾아 주셨습니다. 성경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주시는 분이 재림 예수님 곧 하나님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유월절 진리 뿐만 아니라 안식일 예배, 3차의 7개 절기를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으로 인하여 성경의 모든 비밀을 깨닫고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게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중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진리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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